순천시립박물관, 설 연휴 무료체험 프로그램
순천시립박물관, 설 연휴 무료체험 프로그램
  • 조두림 기자
  • 승인 2020.01.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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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만들기, 포토존, 한복체험 및 민속놀이 등

순천시는 경자년(庚子年) 설연휴 기간 동안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기독교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사진=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쥐띠해, MUSEUM MOUSE 봐야쥐!’를 주제로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에코백만들기, 포토존, 한복체험 및 민속놀이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쥐띠해를 맞아 풍요와 희망, 기회를 의미하는 쥐가 등장하는 민화와 ‘당사주’ 고서를 전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귀여운 생쥐 에코백 만들기’체험과 한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민속놀이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도 ‘박물관의 명절’을 주제로 팝업카드 및 비즈목걸이만들기, 여행지도로 보는 매산등 선교유적따라가기 등 무료체험프로그램이 2일간(24일,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25일 설날 당일은 무료 개관하며 연휴기간(1.24~1.27) 4일 동안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들은 무료로 입장한다. 기독교 박물관은 25일 설날과 26일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순천시관계자는 “설명절 연휴기간에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는 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