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운영 우리미술관,"인천 청장년작가 19人 전시 개최"
인천문화재단 운영 우리미술관,"인천 청장년작가 19人 전시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1.28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SPRING,SPRING,SPRING展, 인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위해 전시 지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인천 동구청이 후원하는 우리미술관이 2020년 첫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내달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우리미술관에서 열리는 19인의 인천 활동 청장년작가의 “‘2020’ SPRING,SPRING,SPRING展”이다.

참여 작가는 고진이ㆍ길다래ㆍ김순임ㆍ레오다브ㆍ문소현ㆍ박가인ㆍ박기훈ㆍ방은겸ㆍ범진용ㆍ손승범ㆍ양현경ㆍ오철민ㆍ유재윤ㆍ윤대희ㆍ윤종필ㆍ이호진ㆍ조우ㆍ진나래ㆍ정예지이다.

▲백범김구-문화의 힘 84x1189 digital print, marker 2019(사진=인천문화재단)

‘‘2020’ SPRING,SPRING,SPRING‘展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지역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고제민 기획자는 2019년 ‘인천in 사이버 갤러리’에 인천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장년 작가소개 글을 연재했으며, 2019 연재에서 소개된 작가들을 모아 기획한 본 전시는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준비했다.

▲오철민_펄럭휴지,97.5×65, Digital Inkjet Print On Matte Paper,2019(사진=인천문화재단)

고제민 기획자는 기획 취지문에 “‘'2020' spring,spring,spring‘ 전시는 봄날같이 생기를 뿜어내는 작가들의 신선하고 다양한 조형언어의 작업을 소개하여 인천 문화예술에 활력을 주는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라며 “인천문화재단 우리미술관과 함께 하는 젊은 작가들의 개성 있고 스펙트럼이 넓은 전시가 인천 예술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천의 문화를 진정 발전시켜나갈 새해 새봄의 손짓이 되길 기대합니다” 라고 전시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우주의아이돌정예지 응원봉,20x30(츠)2020(사진=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장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여 인천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장시키고 많은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시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2020’ SPRING,SPRING,SPRING“展은 내달 4일부터 3월 14일까지며, 전시 오픈식은 내달 4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입장료는 무료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