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창업가'모집...잠재력 지원, 창업 메카로
강동구 '청년창업가'모집...잠재력 지원, 창업 메카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2.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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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신청, 창작지원금 및 청년work-play타운 입주 지원

강동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3년 연속 ‘2020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0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 시 최대 8백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4월 개소하는 청년work-play타운에 최대 3년 동안 입주할 수 있다.

▲지난해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강동 100인의 청년CEO교류회가 열리는 모습(사진=강동구)

청년창업지원사업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자격 및 상세 내용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s://www.gangdong.go.kr/) 또는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0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work-play타운은 창업과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복합공간이다. 청년 창업 시장 확대에 따라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문을 열었다. 지난 2018년 9월, 서울 동남권 창업 문화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천호동에 문을 연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서울창업카페 천호점)에 이어. 암사동 암사역 근처에 오는 4월 개소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청년work-play타운의 전용면적은 403.5㎡으로 창업입주공간은 13㎡내외의 독립형 5개실과 오픈형 1인 기업 고정좌석 6석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코워킹스페이스ㆍ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3~5년 이내의 유망한 청년창업가의 보육공간뿐만 아니라 청년정책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청년정책 정보집적공간과 종합상담ㆍ고민상담소ㆍ지역 청년 특화사업이 추진되는 청년종합지원센터로도 활용된다.

▲지난해 청년해냄센터에서 제1회 해냄데모데이 진행모습(사진=강동구)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동남권역 대표 창업허브로 자리 잡은 청년해냄센터(서울창업카페 천호점)와 더불어 2020. 4월 개소하는 청년work-play타운의 확대 운영이 청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업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강동구가 창업문화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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