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연 전시 상호매칭 공모 "지역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
한문연 전시 상호매칭 공모 "지역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2.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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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전시프로그램 제공자 매칭 및 경비 지원.. 내달 11일까지 신청 모집
전시공유플랫폼 도입 상호간 만족도 높일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시공간과 전시프로그램 제공자를 매칭하고 전시·기획·설치 운영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경비 70%를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전시공간 제공자는 문예회관ㆍ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유휴 전시공간이며, 전시프로그램 제공자 공·사립미술관ㆍ비엔날레재단ㆍ갤러리ㆍ전시기획사다.

전시공유플랫폼(www.k-artspace.or.kr)을 통해 전시공간 제공자․전시프로그램 제공자 정보를 등록한 후, 전시공간 제공자와 전시프로그램 제공자 간의 전시협의를 거쳐 최종 매칭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명화 속 과학체험 전시 모습(사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시공간 제공자․전시프로그램 제공자 정보등록기간은 지난 20일 시작해 내달 11일까지다. 최종 매칭신청서는 내달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공유플랫폼(www.k-artspace.or.kr) 도입으로 전시공간 제공자와 전시프로그램 제공자의 정보를 공개, 서로 알맞은 공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상호간 매칭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문화예술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민들이 미술을 어려운 대상으로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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