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고문헌 가치 알고 싶다면?
잠자고 있는 고문헌 가치 알고 싶다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3.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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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행사 진행, 참가자 30명 모집 중
▲포스터 일부(사진=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내달 22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행사를 연다.

이에 내달 10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 행사 참가자 30명의 신청을 받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고문헌 무료 상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고문헌 상담을 시작했다.

행사 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자료를 갖고 국립세종도서관을 방문하면, 전문학예사 4인(고서, 고문서, 고지도 등)에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고문서를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자료인지 등 고문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다. 상담 자료에 대한 가격 평가는 하지 않는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오래된 고문헌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상 밖으로 빛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무료 상담을 통해 귀중 자료는 향후 디지털화나 위탁 보관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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