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문화가이드 발표, 집콕하며 즐겨
마포문화재단 문화가이드 발표, 집콕하며 즐겨
  • 이가온 기자
  • 승인 2020.03.2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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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11시 무관중 생중계 공연 '올 댓 탱고'
'띵동! 문화 배달 왔어요', '당신의 좋은 읽을거리, 맥진'

마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관객이 집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포아트센터 2~3월 공연이 전면 취소되고 휴관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관객의 문화생활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대를 잃은 예술가를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마포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슬기로운 집콕 문화가이드>는 총 3개의 가이드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가이드인 무관중 생중계 공연 <안방에서 즐기는 마포아트센터> '올 댓 탱고(All that tango)'는 오는 31일 11시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첫 선을 보인다. 관중 없이 진행되는 공연은 마포TV를 통해 마포TV(마포구청) 유튜브, 마포문화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국내 유일의 탱고 전문 오케스트라 ‘띠에라’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는 탱고 마스터 오딜&호세루이스, 세계 최고 권위 아르헨티나 메트로폴리탄 탱고 대회 파이널리스트인 아르헨티나 댄서 펠린&미겔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댓 탱고'는 오는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마포문화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살롱 드 마포>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마포문화재단은 출연진의 무대 지원을 위하여 무관중 생중계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ㆍ전시는 물론 교양, 체육을 총망라한 오픈 콘텐츠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랜선 타고 배달 온 문화예술 <띵동! 문화 배달 왔어요>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많은 온라인 오픈 콘텐츠 중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주 1회 3건 이상 소개한다. 이용자는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오픈 콘텐츠를 일일이 찾으러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는 27일 부터 마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당신의 좋은 읽을거리, 맥진>도 준비돼 있다. 전문 필진과 사진 작가의 협업으로 월 1회 발행되는 마포문화재단 뉴스레터 맥진(MACZINE)의 메인콘텐츠만 엮어 제공한다. 뉴스레터 맥진에서는 클래식ㆍ국악ㆍ무용ㆍ대중ㆍ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인터뷰ㆍ칼럼ㆍ리뷰 등으로 만날 수 있다.  

다음은 마포 문화생중계 주소다.

마포TV http://mbs.mapo.go.kr
마포문화재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apoarts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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