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전국 대학 재학생 대상 접수 시작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전국 대학 재학생 대상 접수 시작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05.1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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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본선 및 폐막식 11월로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예선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3월 진행 예정이었던 해당 페스티벌은 일정 연기 후, 정부의 방역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됨에 따라 조심스럽게 준비를 다시 시작했다.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공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예선 포스터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예선 포스터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은 “대학생들의 프로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온 만큼 학생들의 진로와 연관되어 있어 페스티벌을 취소할 순 없었다”라고 전했다.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전공 무관/ 동아리, 타학교 연합 지원 가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 하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예선심사는 각 참가팀이 희망하는 일시에 심사위원 방문 심사로 진행되며 연극, 뮤지컬 각 6개 팀씩 총 12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본선 진출팀은 11월 대학로 전문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 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과 무대 기술(조명, 음향) 및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 페스티벌에 참가한 잠재력 있는 청년 공연예술가들이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PICK UP’ 통합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선에 참여하는 모든 페스티벌 참가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여러 공연 제작사가 참여해 제작중인 공연에 출연할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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