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운동가 정태춘·박은옥과 40주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반추
노래 운동가 정태춘·박은옥과 40주년 맞은 5·18 민주화운동 반추
  • 정영신 기자
  • 승인 2020.05.20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운영 재개, 노원대공연장서 5월 기획공연 정태춘&박은옥 ‘5월의 노래’

코로나19로 휴관했던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운영을 재개하고 구민들을 맞는다. 오는 23일 오후 4시 ‘정태춘&박은옥 ‘5월의 노래’’ 공연이 그 시작을 알린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주기적으로 공연장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공연 관람 시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해 전체 좌석의 50%만 개방한다.

‘정태춘&박은옥 ‘5월의 노래’’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사회의 모순에 정면으로 맞서던 노래 운동가 정태춘ㆍ박은옥과 함께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과 치유ㆍ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 포크음악 역사의 중심인 정태춘, 박은옥은 시대를 관통하는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희망을 품고 있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줬다.

공연에는 ‘5·18’ㆍ‘바다로 가는 시내버스’ㆍ‘92년 장마, 종로에서’ 등 당시 시대를 담은 노래들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게 한다. 또한 ‘시인의 마을’ㆍ‘촛불’ㆍ‘떠나가는 배’ 등 베스트 곡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대공연장 무대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 정태춘&박은옥 ‘5월의 노래’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가입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2289-3400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