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원 노원, 발달장애학생 위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실시
사회서비스원 노원, 발달장애학생 위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실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5.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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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부터 18세 미만 특수학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청소년 대상

방과 후 발달장애 청소년이 안전한 돌봄을 받으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노원종합재가센터의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로 발달장애학생의 자립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학생의 욕구 및 상황을 고려해 취미·여가‧관람·체험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만 12세부터 18세 미만의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청소년이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장애정도, 연령 등에 따라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월 44시간 내의 바우처 이용 시간이 주어진다. 서비스는 요리, 경제교육, 창작미술활동, 음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이용희망자는 노원종합재가센터에 전화 및 내방상담을 통해 계약이 이루어지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노원종합재가센터(070-4284-9772)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3월 출범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며, 현재 5개 자치구(성동, 은평, 강서, 노원, 마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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