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시민 공방’운영, 전통공예 활성화 위한 사회교육
'무형유산 시민 공방’운영, 전통공예 활성화 위한 사회교육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6.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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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기법을 활용한 찬탁'ㆍ’전통 자수기법을 활용한 '초충도 액자 및 조명'‘ 등 다목적 활용 공예품 제작

전통공예 기법과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예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2020 무형유산 시민 공방’으로,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공예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시작해 11월까지, 총 48회를 운영한다.

▲소목장(찬탁)(사진=문화재청)

해당 프로그램은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하는 ‘사회교육 과정‘이다. 수업은 전통공예 기법과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예품을 만드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복종선(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ㆍ윤정숙(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이수자) 씨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이 만들 작품은 '짜임기법을 활용한 찬탁'ㆍ’전통 자수기법을 활용한 '초충도 액자 및 조명'‘ 등으로 일상에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생활 공예품이다.

공예품은 전통공예 기법과 도구를 이용해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 방역체계 준수사항을 마련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최선으로 할 예정이다.

▲자수장(초충도 액자 및 조명)(사진=문화재청)

사업 담당자는 “강사의 고품격 강의를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 공방 교육은 무형유산에 관심과 애정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을 통해 모집이 진행된다.

자수장 교육생은 9월 중순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063-280-15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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