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미공개 구역 낙선재 뒤뜰, 영상 공개
창덕궁 미공개 구역 낙선재 뒤뜰, 영상 공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6.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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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 한적한 모습과 평소 볼 수 없었던 비경 힐링 선사

궁능유적본부는 14일까지 휴관 중인 4대궁(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ㆍ덕수궁)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8일 온라인 공개한다.

덕수궁 설경과 창경궁 사계 등 아름다운 궁궐의 사계를 담은 문화유산채널의 기존 영상 4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휴관기간동안 촬영돼 처음 공개하는 창덕궁 영상에는 관람객 없이 조용한 창덕궁 후원(존덕정 등)과 평소 관람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던 미공개 구역(낙선재 뒤뜰)이 담겼다.

▲영상 화면 캡쳐

창덕궁 후원의 한적한 모습과 평소 볼 수 없었던 비경을 담아, 국민에게 문화유산을 통한 치유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4대궁과 종묘, 사직단의 문화재 소개와 약사(略史), 지정문화재 등의 내용을 한 권으로 묶어 제작한 『가보자 궁(宮)』 책자(PDF)를 9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한다. 『가보자 궁(宮)』은 기존의 4대궁과 종묘, 사직단의 안내책자 등이 낱권으로 분리돼, 편집·교정한 책자이다. 책자는 지정문화재 중심으로 주요 전각 등 4계절을 담은 사진을 수록했고, 궁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수록했다.

제작한 영상과 기본 궁궐 동영상들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hluvu), 문화유산채널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heritage)에 제공되고, 책자는 문화재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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