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소관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 휴관 이어져
문화재청 소관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 휴관 이어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6.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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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각종 문화행사 전부 연기 또는 취소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의 휴관이 무기한 이어진다. 이는 14일까지던 수도권 소재 실내·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을 비롯해 궁궐과 왕릉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각종 문화행사도 전부 연기 또는 취소된다. 이에 이달 말까지 공개 예정이던 조선왕릉 숲길 공개도 중단됐다.

▲조선왕릉 숲길(사진=문화재청)

개관‧행사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등에 공지된다.  

한편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위기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중대본과 협의해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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