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강북 청년정책 열린 공론장’ 개최, 피부에 닿는 지원책 논의
'희망강북 청년정책 열린 공론장’ 개최, 피부에 닿는 지원책 논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6.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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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필요한 정책,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 마련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위해, 강북구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희망강북 청년정책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문화예술 커뮤니티에서 개최된 행사는 의제발표ㆍ원탁토의ㆍ토론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공론장에 모여 '맞춤형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강북구)

박종원ㆍ서인석 강북구 청년 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이 ‘성장’과 ‘생활’을 주제로 의제를 발표하자 원탁별로 열린 토론이 진행됐다. 2개의 원탁에는 각각 7명의 청년과 1명의 퍼실리테이터(토론 촉진자)로 구성됐다.

구는 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면 구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지기 위해서는 그들의 고민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지속돼야 한다”라며 “청년의 생생한 의견이 담긴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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