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웹툰 만화가 체험교실’ 진행, "작가 지망 청소년 재능 발견 기회"
강동구 ‘웹툰 만화가 체험교실’ 진행, "작가 지망 청소년 재능 발견 기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6.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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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재능기부로 실시...둔촌중 웹툰 동아리 학생 대상, 이론과 실습 병행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공공시설 운영 중단 되면서, 강동구 청소년 ‘웹툰 만화가 체험교실’이 입주 작가가 직접 교내로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강동구 둔촌중학교에서 수업이 실시된다. 강동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 중점 학교사업의 일환으로 둔촌중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지난 26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23일까지 입주 작가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웹툰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회차 별 3시간씩 웹툰에 대한 개념과 연출 기법ㆍ드로잉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한다. 또한 완성된 참여 학생들의 작품은 학교 축제 기간(12월 24일) 교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웹툰만화가체험교실 수업 모습(사진=강동구)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웹툰이 드라마 및 영화화 되는 등 웹툰과 작가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작가 지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잠재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룡이네집은 강동구의 대표 핫플레이스인 강풀만화거리 안에 있는 지역공동체 시설로 강풀 웹툰 '바보'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만든 작가들의 예술 창작소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 인 승룡이네 집(천호대로168가길 65-29의 운영 재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경관과 도시경관기획팀(02-3425-61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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