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민 대상 ‘동네배움터' 강좌, 온라인 운영
강북구 주민 대상 ‘동네배움터' 강좌, 온라인 운영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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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25개 운영, 전 연령층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등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네단위로 평생교육 및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동네배움터’의 온라인 강좌가 강북구에서 진행된다.

강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온라인 강좌로,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카카오 라이브ㆍ네이버 밴드 라이브ㆍ줌ㆍ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온라인 생중계 강좌운영 모습(사진=강북구)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동화책 크리에이터ㆍ현대미술 작품놀이ㆍ온라인특강 어린이 역사교실&만들기 등 청소년을 위한 강의로 아두이노 꿀잼 코딩반 등이 진행된다.

성인 프로그램은 부동산 생활정보ㆍ풍경 스케치ㆍ화상으로 만나는 생활 중국어ㆍ영어 이력서·자기소개서·영어 인터뷰 작성하기 등이 있다. 또한 만화작가 되어보기ㆍ이웃과 나누는 주민강사 원데이 클래스 등 폭넓은 연령을 아우르는 강의가 마련됐다.

희망자는 강북구 늘 배움터 홈페이지(http://www.gangbuk.go.kr/edu/index.do)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강좌 시작 일시는 각각 상이해 확인 해야한다. 구청 교육지원과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민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동네배움터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발판삼아 향후 강북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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