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개최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7.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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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내달 30일까지,청자두꺼비모양벼루·누리안호 모형 등 전시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굴된 다양한 해양문화유산을 전국 각지에 선보이는 전시, ‘찾아가는 해양문화재’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서 개최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동박물관으로, 전시는 7일 시작해 내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포스터 일부(사진=문화재청)

이번 전시에는 청자두꺼비모양벼루를 비롯해 보물 3점과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의 대표적인 유물(복제품), 국내 유일의 수중발굴‧탐사 전용선박인 누리안호 모형 등을 전시된다. 또한 수중 발굴된 목간 모양의 교구를 활용한 체험도 마련됐다.

한편 정부혁신의 하나로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인식 확대와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해양문화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태안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를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영역을 확장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해양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 전시가 열리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폐교된 금사초등학교를 개조하여 만든 공간이다. 전시 기간에는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외에도 ‘전의지역 초등학교 기록전’을 관람할 수 있다.

개관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로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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