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의문박물관 온라인 문화센터’ 열어…“집콕 문화생활 응원”
서울시, ‘돈의문박물관 온라인 문화센터’ 열어…“집콕 문화생활 응원”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승인 2020.08.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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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명인 7인방 취미생활 클래스, 온라인 VR 전시관 투어, 온라인 도슨트 등 마련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응원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온라인 문화센터’(이하 ‘집콕, 돈의문센’)를 열어 다양한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집콕, 돈의문센’은 서울시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입주한 국내 명인·작가·배우들이 체험·전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온라인 브랜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집콕, 돈의문센’으로 시민들의 비대면 문화생활을 지원한다.(사진=서울시)

‘집콕, 돈의문센’ 거주 마을명인 7인방의 ‘집콕 취미생활’ 클래스로는 ▲옛날 놀이도구 만들기(8천원) ▲팝업북 만들기(1만원) ▲매듭 팔찌 만들기(1만5천원) ▲석고방향제 만들기(1만5천원) ▲목공 만들기(2만원) ▲다식 만들기(2만원) ▲조각보 만들기(2만원) 등이 있다. 선택한 클래스의 체험용 재료와 도구,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체험키트가 집으로 배송되며, 명인의 강의영상이 별도 제공돼 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됐다. 

‘집콕, 돈의문센’은 ‘집콕 취미생활’ 클래스 중 원하는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권을 증정해 재도전을 장려한다. 또한 성공 작품 리뷰 이벤트 '돈의문클라쓰'를 통해 커피교환권 등의 상품도 제공한다. 일부 프로그램이 할인될 예정이니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집콕, 돈의문센’의 온라인 VR 전시관 투어 ‘집콕, 전시관구경’은 돈의문구락부, 새문안극장 등 마을 내 13개 전시관을 음성 설명과 함께 360도로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을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문화센터 ‘집콕, 돈의문센’이 진행하는 ‘집콕, 마을투어’는 도니, 무니 등 6명의 마을 배우가 매주 1회 마을의 일상을 소재로 진행하는 온라인 도슨트로, 마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다.

‘집콕, 돈의문센’은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마을 홈페이지(http://dmvillage.inf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향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서울시 문화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다양하고 참신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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