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안전한 복귀 약속” 
서울시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안전한 복귀 약속”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승인 2020.08.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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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8·9월 공연 및 각종 사업, 안전 최우선 고려해 판단 공지할 계획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향은 지난 15일 구성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종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향은 지난 15일의 광복절 음악회와 16일의 외부 출연 공연을 취소했다. 그리고 16일 종로구 보건소 주관 역학조사 및 건물 방역을 진행했다.

▲(사진=서울시향)
▲서울시향은 지난 16일 구성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서울시향)

서울시향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시향 구성원 중 자가격리 및 능동관리 대상자 발생 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현재 예정된 8, 9월 공연 및 각종 사업의 추진 여부는 구성원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단하여 공지할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무대 및 객석 거리두기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운영 등을 통해 지난 6월부터 다시 시민 고객 여러분과 만나온 상황 속에서 구성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현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민 고객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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