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아트마켓, 올해는 온라인 교류장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아트마켓, 올해는 온라인 교류장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8.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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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홍보 및 소개...부스전시 24 ~ 27일, 쇼케이스 24~ 30일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공연예술 마켓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아트마켓 부스전시 및 쇼케이스가 지난 24일 개막식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페스티벌이 비대면·소규모 전환되면서, 지난해 해비치호텔 내 마련된 아트마켓 부스를 대신해 전면 온라인으로 대체된 것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공연예술마켓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목적에 맞춰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및 거래의 장으로 운영된다. ‘아트마켓’은 부스전시와 쇼케이스로 나뉘며 부스전시는 24(월)~27(목), 쇼케이스는 24(월)~30(일)까지다.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온라인 아트마켓-부스전시(홈페이지 캡쳐)

부스전시는 문예회관과 공연단체 간의 네트워크 등 정보교류의 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문화예술단체ㆍ문화 관련 기업 및 장비 업체 등 150여 개 예술단체 및 기관과 130여 개 문예회관이 참가했다. 개편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에는 각 단체 및 기관 등의 작품 소개ㆍ단체ㆍ작품정보 등을 소개 글과 영상으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체 각각의 홈페이지 링크까지 함께있어 단체 및 프로그램을 보다 자세히 살필 수 있다. 

아울러 부스전시 참가 단체 및 문예회관에는 1:1 이메일 상담을 통한 예술단체 및 기관, 문예회관의 비즈니스 미팅 유도ㆍ전시,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유통기회 제공ㆍ비대면 홍보비 지급(예술단체만 해당)등 지원이 이뤄진다.

쇼케이스는 선정된 공연작품의 하이라이트 온라인 상영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통한 선정된 20개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소재지에서 하이라이트 영상 촬영 후 축제기간 동안 온라인 상영한다. 장르는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다원예술이다.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온라인 아트마켓-쇼케이스(홈페이지 캡쳐)

쇼케이스 참여 민간 공연예술단에는 중 차기년도 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작품 선정 및 영상 관련 장소 및 장비, 영상촬영 등이 지원된다.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한문연은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아트마켓 부스전시와 쇼케이스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했다. 쇼케이스는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이라이트 시연은 공모와 심사를 통해 20개 작품ㆍ피칭 쇼케이스는 60개 작품을 공모한 바 있다.

한문연은 안전한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jhaf.or.kr)와 한문연 홈페이지(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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