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서 장려상 수상
양천문화재단,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서 장려상 수상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09.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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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축제, 도서관 등 구민의 안전과 행복 고려한 다양한 사업 진행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2020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양천문화재단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월간뮤지크’ 공연 모습(사진=양천문화재단)
▲‘월간뮤지크’ 공연 모습(사진=양천문화재단)

<2020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조사 요청한 코로나19 대응 우수 정책사례를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양천문화재단은 ‘적정대면의 공간 창출 및 아이디어 적용’이라는 주요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든 구민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자동차 극장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협의하여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을 ▲<2020 자동차 여기극장>에 시도하였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월간뮤지크> 계약 공연단체에 선급금을 지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힘이 되고자 적극 행정을 실시하였다. 수상 사례 외에도 양천문화재단은 양천구 내 아파트를 선정해 발코니에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여기극장@APT <발코니 콘서트>를 마련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사진=양천문화재단)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사진=양천문화재단)

공연사업 외에도 양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18개 구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나 작가와의 만남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비대면 운영,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활동가의 독서 소개 및 책놀이 활동을 영상화 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비대면 운영을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 휴관 기관 중에도 구민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온라인으로 도서 대출을 신청받아 정해진 시간에 도서를 수령하는 ▲비대면 도서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양천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재단의 사례가 다양한 지역에서 참고할 수 있는 방안이 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 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더 많이 고민하고 주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천문화재단은 2019년 5월 출범 이후 양천구 ▲문화예술진흥 정책개발 및 추진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지역문화 ▲예술교육 ▲구립실버합창단 운영 ▲양천구 20개소 도서관 시설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부터 ▲양천문화회관 위탁 운영 예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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