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 선출
김영종 종로구청장,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 선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9.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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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임시총회’에서 선출...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상호교류를 위한 모임인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로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선출됐다.

지난 11일 열린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8차 임시총회’에서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신임 상임대표가 됐다.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만들어진 지방자치단체장의 모임이다.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모임 취지에 동의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열고 선진사례 연구 및 글로벌 교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사진=종로구)

이번 8차 임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지자체 단체장 22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목민관클럽 민선7기 후반기 임원 선출의 건’ 등을 논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에 이어,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95년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시작한 이후 지방정부의 역량은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이 성장에 목민관클럽이 매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10년의 발걸음에 이어 앞으로의 10년 역시 씽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목민관클럽이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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