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아 서울시의원 문화시설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 요청
오한아 서울시의원 문화시설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 요청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9.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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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수립", 콘텐츠 전문가에 대한 교육 지원 필요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서울시 문화시설에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을 요청했다.

지난 18일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한 오 의원은 시민 문화향유 갈증 해소할 온라인 공연·전시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온라인 공연·전시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령‧성별‧장애 제약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민간 정착을 강조했다.

▲지난 18일 서울시 문화시설 점검에 나선 오한아 서울시의원(사진=서울시의회)

이날 오 의원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ㆍ서울공예박물관(21년 5월 개관예정)ㆍ운현궁ㆍ우리소리박물관ㆍ돈화문국악당 등 휴관된 주요 시민들이 문화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 안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ㆍ전시ㆍ교육 등 온라인 공연 정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예술가들의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새로운 프로그램 모색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도 기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던 공연의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이미 무대에 올랐던 공연의 실황 영상을 공개하는 등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오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정책을 수립했다.

오한아 의원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문화시설 휴관이 길어져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라며 “이전의 문화시설 지원 정책 추진에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문가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정책적 지원과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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