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에게 나태주 시인 한때 나를 살렸던 누군가의 시들처럼 나의 시여, 지금 다른 사람에게로 가서 그사람도 살려주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보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