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출범, 주민 여론 반영해 신뢰받는 의회 될 것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출범, 주민 여론 반영해 신뢰받는 의회 될 것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9.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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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본회의 출범, 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종복ㆍ부위원장 최경애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지난 24일 출범하며, 1년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종로구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본회의 정회 중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종복ㆍ부위원장에 최경애, 위원으로는 김금옥ㆍ정재호ㆍ이재광 위원을 선출됐다.

여봉무 의장을 비롯한 11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이날 출범한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정치1번지 종로구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청렴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모습(사진=종로구의회)

주요 활동 계획으로는 ▲지방자치법 및 시행령에서 규정한 소속의원의 징계 및 자격심사, 윤리심사 등 법령 ▲본연의 소관업무는 윤리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구의회 청렴·윤리의식 강화와 구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이수 등이다.  

후반기 종로구의회의 첫 특별위원회인 윤리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결과에 따라 의회 의결로 연장이 가능하다.

윤종복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가 내년 30주년을 맞으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을 바라보는 사회적 눈높이와 청렴, 윤리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종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러한 여론과 구민의 의견을 의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주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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