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이재민 예술감독 선정
‘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이재민 예술감독 선정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0.11.03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년 하반기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개최
올해 12월, 내년 3,4월에 프리비엔날레 행사 열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타이포잔치 2020-2021 :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예술감독이 선정하고, 올해 12월 프리비엔날레 행사와 내년 하반기에 예정된 본 행사를 향한 여정에 들어간다.

▲‘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이재민 예술감독(사진=공진원)
▲‘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이재민 예술감독(사진=공진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과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지난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격년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문자를 소재로 한 국제행사이다.

‘타이포잔치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주제는 ‘타이포그래피와 생명’으로 정했다. 비엔날레를 꾸릴 예술감독으로는 이재민 스튜디오 FNT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이재민 예술감독은 현재 스튜디오 FNT 공동대표이자, 국제그래픽연맹(AGI)의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전시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CORE77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디자인 체크리스트, 히트곡 제조법 : 최대한 쉽게’, ‘타이포그래피의 숲’ 등이 있다.

프리비엔날레 행사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20-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올해 12월과 2021년 3~4월에 문화역서울 284 및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행사 주제인 생명에 대해 다양한 의미를 탐구하는 워크숍, 토론회 등의 사전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올해 12월에 개최되는 프리비엔날레 행사는 대중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가치 탐구 활동으로써, 새로 선출된 유정미 조직위원장과 이재민 예술감독의 참여를 통해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비전을 더 널리 알리고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