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자리잡은 공예가 꽃을 피운 공예정원
인사동에 자리잡은 공예가 꽃을 피운 공예정원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0.11.16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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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인사동 공예품 매장 “공예정원” 새단장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예 유통 지원에 앞장서
공예숍 방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과 할인혜택 제공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인사동에 위치한 KCDF갤러리 1층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공예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17일(화)부터 새롭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예정원 정문(사진=공진원)
▲공예정원 정문(사진=공진원)

특히, 오프라인 매장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기존의 기념품 매장 분위기와는 다르게 동·서양 건축물과 가구들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했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공예품이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장 내 동선과 공예품 진열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공예산업 종사자들의 우수한 공예품이 널리 유통되며 판로 개척에 중심이 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특히 올해는 공진원 2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온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공예유통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예정원의 내부(사진=공진원)
▲공예정원의 내부(사진=공진원)

공진원은 개장일부터 ‘2020년 공예트렌드페어’ 기간인 내달 6일까지 ‘전 상품 20% 할인’과 ‘방문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예품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or.kr)과 온라인매장(www.kcdfshop.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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