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포럼 온라인 개최, ‘다양한 공공극장의 가능성을 위하여’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포럼 온라인 개최, ‘다양한 공공극장의 가능성을 위하여’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0.11.26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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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 오후 2시,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온라인 포럼 개최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에 기반한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모델 제안 및 현장 의견 청취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콜로키엄, FGI 결과와 향후 공공극장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공공극장에 대한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포럼 ‘다양한 공공극장의 가능성을 위하여’를 오는 30일(월) 오후 2시에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스팍 TV’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의 공식 유튜브 ‘스팍TV’
▲서울문화재단의 공식 유튜브 ‘스팍TV’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이 주최한다. 지난 4월에 구성된 준비단은 2022년에 개관 예정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청사 공공극장과 기존에 운영해온 삼일로창고극장 등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담을 수 있는 공공극장의 운영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회의와 집단심층면접, 콜로키엄을 진행해왔다.

포럼은 준비단의 활동 경과와 토론의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운영 공공극장이 가져야 할 미션과 비전, 운영모델, 전문성 확보방안, 예술가 참여구조 등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위한 공공극장’에 대해 논한다. 우연 서울문화재단 극장운영실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먼저 김진이 독립 프로듀서가‘공공극장위원회 준비단 추진 배경 및 경과’를 박지선 독립 프로듀서가 ‘예술생태계의 다양성’을 김서령 독립 프로듀서가 ‘예술인 FGI 결과 공유’를 이승훈 메타기획컨설팅 대표가 ‘다양성 기반 공공극장 운영 모델’을 각각 발제한다.

2부에서는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 제언’에 대해 말한다. 최윤우 한국소극장협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는다. 이양구 극작가이자 연출가가 ‘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운영모델 제안’을 발표한다. 또한 홍은지 신촌문화 발전소 소장, 배우 이리, 남하나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TV’(www.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공공극장 운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2-75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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