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문화재청장에 '김현모' 현 문화재청 차장 임명
신임 문화재청장에 '김현모' 현 문화재청 차장 임명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0.12.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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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예술진흥과 사무관,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등 역임
세계적 문화유산 브랜드 육성,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 향유 등 과제 완수 기대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신임 문화재청장에 김현모 현 문화재청 차장이 23일 임명됐다.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은 전남 순천고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문화부 예술진흥과 사무관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장,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문체부 저작권정책관, 국립 국악원 기획운영단장, 문체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재청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청와대는 김현모 신임 문화재청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및 문화예술 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 문화 행정전문가”라고 설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신임 청장에 대해 "문화재청에서 업무역량과 추진력,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세계적 문화유산 브랜드 육성, 국민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 향유 등의 과제를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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