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탈플라스틱 실천 고고챌린지 참여
김영종 종로구청장, 탈플라스틱 실천 고고챌린지 참여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1.03.08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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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유근기 곡성군수 지명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 보존을 위해 함께할 것 제안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8일(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구청장은 “투명 페트병은 올바르게 모아두고, 다른 플라스틱과 섞어 배출하지 않고!”를 약속했다.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사진=종로구)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김영종 종로구청장(사진=종로구)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짐 릴레이 내용과 함께 후속주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유근기 곡성군수를 지명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 보존을 위해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종로구는 지난 2019년부터 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을 금지하고 직원 개개인의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왔으며, 각종 행사 개최 시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로 일회용품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다소 주춤해졌으나,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는 다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종로구는 올해 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투명플라스틱 별도 분리배출을 내달 1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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