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 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 승인 2008.12.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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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 해가 저물고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궂은 소식도, 사건사고도 많던 한 해였지만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만은 언제나 벅찬 희망으로 차오릅니다. 2009년 새해 벽두, 그 뜨거운 감동과 커다란 포부로 다시 한 번, 다가올 한 해에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일들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