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아름다운 것들의 복원을 위하여, 다가올 아름다운 것들의 새로운 창출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꼭 필요했던 신문, 서울문화투데이 눈부신 창간을 축하하며 새해 한국 문화의 명실상부한 파수꾼으로 남산 위에 저 소나무처럼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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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름다운 것들의 복원을 위하여, 다가올 아름다운 것들의 새로운 창출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꼭 필요했던 신문, 서울문화투데이 눈부신 창간을 축하하며 새해 한국 문화의 명실상부한 파수꾼으로 남산 위에 저 소나무처럼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