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은 아씨들’, 연극 무대로…“‘판’ 협력연출 송정안 참여”
소설 ‘작은 아씨들’, 연극 무대로…“‘판’ 협력연출 송정안 참여”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1.07.30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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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10. 31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연극 ‘작은 아씨들’ 포스터
▲연극 ‘작은 아씨들’ 포스터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스테디 셀러 극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의 작품인 ‘작은 아씨들’이 연극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제작사 위클래식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연극 ‘작은아씨들’이 오는 10월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각자 다름 꿈을 가진 네 자매가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스토리이다. 2020년 5월 연희예술극장에서 트라이아웃 공연했으며, 올해 10월 본 공연으로 단, 3주 동안 관객을 만날예정이다.

연극 ‘작은아씨들은’ 책임감이 강하며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마치 가(家)의 첫째 메그, 작품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마치 가(家)의 둘째 조, 몸이 허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피아노의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마치 가(家)의 셋째 베스,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화가의 꿈을 꾸고 있는 귀여운 마치 가(家)의 막내 에이미, 그리고 마치 가(家)의 네 자매의 든든한 버팀목인 엄마, 가난하지만 행복한 마치 가를 부러워 하는 로렌스 가(家)의 손자 로리, 사람 좋은 로리의 가정교사 브룩.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의 소설가 올컷(Louisa May Alcott)이 단 두 달 만에 완성하여 1868년 발표한 작품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무려 150년 동안 사랑받은 스테디 셀러 소설 ‘작은아씨들’은 어린 네 자매의 성장과정과 어른이 되어 꿈을 찾는 모습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독립과 주체성 향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고정된 여성상이 아닌 다양한 여성 주체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판’의 송정안 협력연출이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청춘’, ‘혜화동’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OST ‘아로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을 편곡을 맡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상훈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을 맡아 '작은 아씨들' 극 중 캐릭터와 감성을 음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연극 ‘작은아씨들’은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티켓오픈은 내달 12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 단독으로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연극 ‘작은아씨들’
공연일정 : 10. 9 (토)~10. 31 (일)
공연시간 : 평일 19시30분 / 토 2시, 6시 / 일 3시, 7시 (10월12일,10월18일,10월25일 공연없음)
              10월9일 6시(1회만진행), 10월10일 6시(1회만진행), 10월11일 2시(대체공휴일)
공연장소 :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관람등급 : 만7세이상
티켓가격 : 전석 66,000원
시간 : 110분(인터미션 없음)

프로듀서: 신선미
연출: 송정안
음악: 이상훈
무대&소품디자인: 조경훈
조명디자인: 고귀경
음향디자인: 김성희
의상디자인: 홍문기
분장디자인: 김근영
무대감독: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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