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밀라노 한국 공예전’…한국 공예 널리 알리는 자리
‘2021 밀라노 한국 공예전’…한국 공예 널리 알리는 자리
  • 안소현 기자
  • 승인 2021.09.07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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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디자인위크’ 일환, 10일까지 진행
전시 주제 “사물을 대하는 태도”…한국 작가 21명 참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현장서 동시 공개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디자인위크’를 계기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2021 밀라노 한국 공예전’이 개최되고 있다. 한국 공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팔라죠 리타(Palazzo Litta) 복합문화공간에서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2021 밀라노 한국 공예전' 현장 (사진=문체부 제공)
▲'2021 밀라노 한국 공예전' 현장 (사진=문체부 제공)

‘밀라노디자인위크’ 행사 주최 측인 모스카파트너스 누리집(http://www.moscapartners.it/en/)의 가상전시공간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서는 《사물을 대하는 태도(All about Attitude)》를 주제로 한국 작가 21명이 제작한 작품 총 126점을 선보인다. 금속, 도자, 섬유, 유리, 목, 옻칠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전시는 ▲공예를 둘러싼 다양한 행위자들의 만남과 배열을 보여주는 ‘대지의 사물들(All about Earthbound)’, ▲평생을 함께하는 반려 기물들의 가치를 제고하는 ‘반려 기물들(All about Companion)’, ▲한국 좌식 문화를 계승하고 현대화시키려는 ‘생활의 자세들(All about Posture)’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됐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7월 6일부터 밀라노 푸오리살로네 누리집(https://www.fuorisalone.it/2021)과 누리소통망 등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콘텐츠로 이번 전시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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