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반려견 ‘달리’와 찾아가는 한복문화 지역 거점
유명 반려견 ‘달리’와 찾아가는 한복문화 지역 거점
  • 이지완 기자
  • 승인 2021.09.13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진원, 공식유튜브 채널서 한복문화 지역 거점 소개
경북, 서울, 전남, 전북, 경남, 부산시 등 6곳 선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는 공간 한복문화 지역 거점을 소개하는 영상 <한복 입고 달려라 달리>가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명 반려견 '달리' 가 출연하는 한복문화 지역거점 소개 영상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유명 반려견 '달리' 가 출연하는 한복문화 지역거점 소개 영상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지난 8일 한복진흥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officialhackr) 에서 공개한 <한복 입고 달려라 달리> 는 유명 반려견 유튜버 “달리”가 한복문화 지역거점 6곳 ▲경북 상주 ▲서울 종로 ▲전남 곡성 ▲전북 남원 ▲경남 밀양 ▲부산시를 찾아가는 소개 영상이다.

“달리”는 유튜브 구독자 약 23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4만 명을 보유한 유명 반려견이다. 사고로 다리를 다친 채 유기됐으나,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건강을 되찾아 세계 명소를 함께 여행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관광 자원과 한복문화를 연계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한복 거점을 조성하고자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에 총 6개 거점이 선정됐다. 반려견 달리는 6개의 거점은 9~10월에 걸쳐 차례로 찾아간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경북 상주의 한국한복진흥원과 함창명주테마공원 등 다양한 한복 명소가 소개됐다.

공진원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소비와 여행 뿐 아니라, 반려견 전용 전시가 열리는 등, 반려동물 문화가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라며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유명 반려견 달리를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한복 명소를 알리고, 일상 속 한복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1년 한복문화주간> 동안에는 한복문화 지역거점 6곳을 포함한 전국 11개 지역에서 다양한 한복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