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수갤러리, 《청년작가전-This or That, 이것이냐 저것이냐》
무우수갤러리, 《청년작가전-This or That, 이것이냐 저것이냐》
  • 안소현 기자
  • 승인 2021.09.13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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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조아해, 박세빈, 최단미, 한혜수 작가 참여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청년작가전-This or That,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개최한다. 조아해, 박세빈, 최단미, 한혜수 등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박세진, 'Imagine', 2021 (사진=무우수갤러리 제공)
▲박세빈, 'Imagine', 2021 (사진=무우수갤러리 제공)

전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취업난 등 급변하는 사회 현상 속에서 희망을 잃은 청년의 마음을 담은 작품을 모았다. 전시명은 《THIS OR THAT, 이것이냐 저것이냐》로, 오늘날 한국 청년의 실존적 고민과 질문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전시에는 또한 작가의 시선 너머에 있을 희망을 청년 세대에게 기대하는 소망도 담겨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무우수갤러리 양효주 학예실장은 “날마다 절망하면서도 날마다 희망을 잃지 않는 청년 세대의 희망은 무엇일까? 차마 문턱을 넘어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면서도 매번 문 앞에 다시 서는 이유는 뭘까? 라는 청년 세대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전시회이다”라며 우리 사회가 젊은 세대와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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