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희 개인전 《FUGA》개최…조형으로 시각 예술 본질적 가치 탐색
이환희 개인전 《FUGA》개최…조형으로 시각 예술 본질적 가치 탐색
  • 안소현 기자
  • 승인 2021.10.0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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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0, 10.7~10.28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아트스페이스 0에서 이환희의 개인전 《FUGA》를 개최한다. 2017년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한 소피스 갤러리에서의 개인전 《Gambit》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작가다. 전시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기존에 발표한 구작과 신작을 합쳐 총 25점을 출품했다. 

▲이환희, 'Gluttony', 2018 (사진=아트스페이스 0 제공)
▲이환희, 'Gluttony', 2018 (사진=아트스페이스 0 제공)

이환희는 시각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를 조형에서 찾는다. 조형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이전 《Gambit》전에서는 다양한 모티프를 회화‧조각‧부조 등 다양한 매체로, 《Argument》전에서는 다양한 모티프를 단일한 매체인 회화로 풀어냈다. 이번 전시 《FUGA》에서는 단일한 모티프를 마찬가지로 단일한 매체인 회화를 통해 변주하기를 반복하며 추상적인 조형을 실체화한다. 

이환희는 90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2016년 Weekend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후, 원앤제이 갤러리에서 열린 회화 단체전 《Rules》에 참여했다. 2017년, 소피스 갤러리 에서 개인전 《Gambit》, 2018년에는 대구 021 갤러리에서 개인전《Argument》을 가졌다. 《AS SMALL AS IT WORKS》(써머홀’18, 서울, 2018), 《세번 접었다 펼친 모양》(브레가 아 티스트 스페이스, 서울, 2018), 《Allover》(하이트컬렉션, 서울, 2018), 《어긋나는 생장점》(문 화비축기지, 서울, 2019), 《NAME》(뮤지엄헤드, 서울, 2020)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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