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서울의 상징 '해치'를 소재로 창작동화를 공모한다. 학생 및 일반 시민을 그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해치관련 다양한 이야기(200자 원고지 70매 내외의 단편동화)를 접수 받는다. 접수기간은 2일 부터 오는 12일까지 이다. 입상작은 오는 2월 6일 해치 홈페이지에 게재 예정이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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