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선 '열정의 시간' 눈물 바람 모지선 화가(시인) 이젠 여름이 떠난다고 서운해서 흘리는 눈물 바람인가 그런다고 돌아설 여름도 아니지만 울다보니 이생각 저생각 동무생각 고향생각 밤깊도록 비도 울고 나도 울고 Tag #모지선 #눈물바람 #아름다운우리시 #서울문화투데이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