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사업', 따뜻한 겨울을 나는 나눔문화
'디딤돌 사업', 따뜻한 겨울을 나는 나눔문화
  • 박기훈 기자
  • 승인 2010.01.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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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그물망 복지 구현에 중요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

자영업소와 소외계층을 연결해 주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이 출범 1년여 만에 기부업체 2,300여 곳이 참여해 소외계층 2만 7,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새로운 나눔 모델로 정착시켜가고 있는 ‘서울, 희망드림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올해에도 디딤돌 거점기관을 250여 곳, 자치구별 평균 10여 곳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단위 상가번영회와 중소 자영업자들이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눔에 많이 참여한 지역은 가칭 ‘디딤돌 나눔의 거리’ 로 지정하여, 나눔 간판을 달아드리거나, ▲거리입구에 나눔 표식을 하여 지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를 유도하면서 지역상가도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식품, 이·미용서비스 등 생활필수 서비스로 한정된 기부분야도 대기업 사회공헌분야 등과 연계함으로써 영화객석, 학원 등 문화, 교육, 복지서비스로 확대해 저소득층의 자립 및 복지수준을 제고할 것”이라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기훈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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