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풍 강북구청장
김현풍 강북구청장
  • 김현풍 강북구청장
  • 승인 2009.0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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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해가 저물고 꿈과 희망을 담은 2009년(단기 4342년)의 첫 태양이 삼각산 위로 힘차게 떠오릅니다. 기축년 새해 모든 소망하시는 일이 이뤄지시길 간절히 바라며 서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인 삼각산과 함께 뜨고 있는 강북구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십시오.

서울문화투데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북구청장 김현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