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숨은 보물 찾으러 가자
대한민국 숨은 보물 찾으러 가자
  • 박기훈 기자, 정지선 기자
  • 승인 2010.01.27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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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내나라여행박람회 27일부터 나흘간 대장정 돌입

국내 여행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행사장

14개 광역자치단체 등 300여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로 이른 시간부터 북적였다.

▲탈을 만들며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행사장은 각 지자체가 꾸민 내고장 홍보마을, 내나라 쇼핑마을, 내나라 여행상품마을, 내나라 특산품마을, 내나라 테마마을 등으로 구성돼 각각 진행됐다.

▲막걸리특별관의 모습

특히 막걸리특별관에는 막걸리를 시음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전국의 막걸리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관람객들은 맛을 비교해가며 행사를 즐겼다.

또한 역사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역사관은 부모님 세대의 여행이야기부터 최신 여행 트렌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꾸며져 아이들도 눈여겨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사에서 준비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가 기존의 박람회와 가장 구별되는 점 중 하나는 비즈니스 측면의 강화다. 내나라 여행상품마을에서는 국내 관광상품 상담 및 판매 뿐 아니라 각 여행사에서 시간대별로 준비한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이 외에도 메인 무대에서는 참여 지자체들이 준비한 각종 공연이 이어졌고, 이벤트를 통해 여행상품권, 숙박권, 공연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코엑스 홀 A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10 내나라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naenara.or.kr)에서 초대권을 받으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박기훈 기자, 정지선 기자 press@sctoday.co.kr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 현장 스케치

▲ 코엑스몰 곳곳에서 펼쳐진 박람회 알림 이벤트

▲ 경기도 가평군의 부스

▲강원도 부스의 시뮬레이션 체험관

▲강진 고려청자만들기를 체험중인 어린이

▲전라도 광주시의 부스

▲구례 한수유꽃축제를 홍보중인 도우미들

▲'내나라 시간여행'을 모토한 여행역사관

▲내나라여행박람회 내부의 모습

▲경기도 수원시 부스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소금으로 유명한 신안군에서 마련한 소금집 체험관

▲'약쑥황토볼'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얼쑤탈만들기 프로그램' 부스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를 여러 시민들이 기원해주고 있다.

▲영덕하면 유명한 게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윷점을 보고 있는 관광객

▲전라남도 진도군의 부스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관은 사람이 북적였다.

▲'템플스테이' 부스 중 하나인 '차담' 체험관

▲함평나비대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해놓은 나비구조물

▲전통혼례식을 재연해놓은 '한국의 집' 부스

사진 서울문화투데이 박기훈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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