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산 시인 ·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윤석산 시인 ·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 윤석산 시인 ·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 승인 2009.01.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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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21 세기는 ‘묵묵함, 꾸준함, 부지런함’이라는 덕목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금년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소같이 묵묵히, 소같이 꾸준히, 소같이 부지런히 우리 모두 우리의 일을 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