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고 다시금 소처럼 열심히 밭을 갈아야 하는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기를 앞세워 뜻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십시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환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극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