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하고 성실함을 상징하는 소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힘겨웠던 2008년을 뒤로 하고 다시 희망으로 새해를 열 수 있도록 ‘서울문화투데이’독자 여러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해시장 김종간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간 김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