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뮤지컬계의 스타 될까?
온유, 뮤지컬계의 스타 될까?
  • 류화정 기자
  • 승인 2010.02.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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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캐스팅에 샤이니 '온유'확정, 오는 4월1일 무대 올라

화제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코엑스 아티움'에서 <형제는 용감했다>가 공연된다. 이번 뮤지컬에서도 눈여겨 볼만한 스타가 캐스팅 돼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그룹 '샤이니' 출신의 온유와 이지훈이다. 이들은 서울대 출신으로 부정적이고 욱하는 성질을 가진 동생 '주봉'역에 더블 캐스팅 됐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지난 2008년 초연 돼 올해 네 번째 재공연 되는 창작뮤지컬이다. 경북 안동 종갓집을 배경으로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두 형제가 아버지의 유산인 '1등 당첨 로또'를 찾아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다투는 과정 중에 생겨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형 '석봉'역은 홍록기와 김재만이 맡는다.

이번 캐스팅에 대해 온유는 "처음 하는 뮤지컬이라 많이 긴장되고 설레인다"며 "샤이니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그 동안 정준하, 김동욱, 정성화, 이석준, 송용진, 박정환, 정동화 등 TV와 뮤지컬계의 스타들이 거쳐갔다.

또한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뮤지컬 부문'과 '2009 제 3회 더 뮤지컬 어워즈 극본상, 작사작곡상'을 수상해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오는 4월1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되며 티켓 오픈은 2월25일(목)로 예정 돼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류화정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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