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 자격과정 개설
동명대,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 자격과정 개설
  • 김연신 기자
  • 승인 2024.05.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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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의 교감활동을 매개로 하는 상담전문가 양성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대학에도 새로운 교육과정이 하나둘 찾아오고 있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상담·임상심리학과(김경미 학과장)는 지난 17일 동물매개심리상담 취득과정을 개설했다.

▲상담임상심리학과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자격과정운영 발표 현장
▲상담임상심리학과 동물매개심리상담 전문가자격과정운영 발표 현장

동물매개심리상담은 전문적 훈련을 받은 상담사가 목적에 맞게 훈련된 치료도우미동물과 함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을 통해 내담자를 돕는 심리치료의 새로운 분야다.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동물매개심리상담에 관심을 갖고, 특강 뿐만 아니라 동물매개심리상담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 놀이, 음악, 연극 등의 다양한 매체상담에 특성화 되어 있으며, 여기에 동물과 교감활동을 더해 창의적인 상담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한편,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올해부터 학과명을 변경하여 상담 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다방면에서 요구하는 상담·임상심리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