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계는 문화전쟁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 서울 문화 투데이의 역할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통영의 다양하고 뛰어난 문화가 서문투와 힘을 합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대단할 것입니다.
특히 통영에서는 통재영과 12공방의 복원사업이 한창인데 이것이 훌륭하게 복원되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이 우리 통영과 서문투가 함께 갈 수 있는 블루오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9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무로타리클럽 회장 안휘준(통영 편한세상치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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