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승·기세중 <투가이즈쇼 #2. GENERATION>7월 개최
최호승·기세중 <투가이즈쇼 #2. GENERATION>7월 개최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4.06.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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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일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기부 예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2023년 ‘원하면 한다’라는 부제로 뮤지컬 배우 정민과 주민진이 MC를 맡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투가이즈쇼>가 2024년, 시즌 2로 새롭게 돌아왔다. 

한다프로덕션은 뮤지컬 토크 콘서트인 <투가이즈쇼 #2. GENERATION>을 7월 8일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새롭게 돌아온 투가이즈쇼 시즌 2는 새 MC와 함께 7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매 회차 특별 게스트와 함께 국내 뮤지컬의 연대기를 되돌아보며, 특별히 창작 뮤지컬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GENERATION’이라는 부제로 오랜 세월 관객들이 사랑하고 함께 한 창작 뮤지컬의 프로듀서, 연출가, 작가, 작곡가 등 뮤지컬의 오늘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게스트로 모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창작 과정과 흥미로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뮤지컬의 역사를 연 1세대 배우부터 차세대 라이징 스타까지 선배 배우와 후배 배우의 만남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교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이외에도 게스트 배우들의 솔직 담백한 내레이션 독백의 시간과 관객들의 사전 리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하는 MC의 ‘원하면 한다’,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가이즈쇼>를 이끌 두 명의 MC는 뮤지컬 배우 최호승과 기세중으로, 밝은 에너지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콘서트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선물 같은 오늘’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배우 최호승은 뮤지컬 <난설> <더 픽션> <미오프라텔로> 연극 <헤르츠클란> <알 앤 제이> 등 섬세한 표현과 깊은 감정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배우 기세중은 뮤지컬 <파가니니> <난쟁이들> <구텐버그> <와일드 그레이> 연극 <알 앤 제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스트는 한다프로덕션 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모든 공연 종료 후 수익금의 일부를 한다프로덕션과 <투가이즈쇼>의 이름으로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만 지원하는 것을 넘어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투가이즈쇼> #2. GENERATION
공연일시 7.8(월) 8PM / 8.26(월) 8PM / 9.23(월) 8PM / 10.7(월) 8PM
공연장소  구름아래소극장
출연진  최호승 기세중 
티켓가격  전석 70,000원 (68,000 기부할인 2천원 적용)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  만 13세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관람가)
예매처  예스24 티켓 1544-6399
제작  ㈜한다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