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호 경상남도수산경영인 고문
이판호 경상남도수산경영인 고문
  • 이판호 경상남도수산경영인 고문
  • 승인 2009.01.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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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있는 한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바다로 살아왔습니다. 1979년 제2차 오일쇼크로 나라경제가 흔들려도 수산업으로 농어민은 살아남았습니다. 1998년도에 체결된 신한일 어업협정에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으면서 바다가 줄어들었고 농어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독도를 한국영토의 깃 점으로 시작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빕니다.

사단법인 경상남도수산경영인 고문 이판호(초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