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온가족이 전통놀이·미술놀이터 체험 함께 즐기자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온가족이 전통놀이·미술놀이터 체험 함께 즐기자
  • 김연신 기자
  • 승인 2024.06.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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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부터 환경보전 위한 융복합 체험까지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온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미술놀이터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금년 연말까지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시민 밀착형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인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미술놀이터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 ‘상상의숲 지구지킴이’를 마련했다. 

‘전통놀이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체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접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 기존 인터랙티브 아트존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투호 던지기 ▲버나돌리기 ▲전통 썰매 타기 ▲윷놀이 ▲제기차기 ▲전통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술놀이터 신규 프로그램인 ‘상상의숲 지구지킴이’는 영유아(24개월 이상)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술과 인문학(환경)이 결합된 융합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나미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아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실천하는 방법으로 ▲버려진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멸종 위기 동물 보드마카 색칠하기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리사이클 장난감 놀이하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티켓을 구매한 어린이들에게 에코 파우치도 증정한다. 

프로그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https://www.yicf.or.kr/lib)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상상의숲 안내소(031-323-6500)로 문의하면 된다.